영등포구 사무실 전화기와 PC를 한 자리에서 사용하도록 랜선 추가 설치
영등포구 사무실 전화기와 PC를 한 자리에서 사용하도록 랜선 추가 설치
영등포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직원 자리마다 전화기와 PC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부족한 랜선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기존 업무용 인터넷은 연결되어 있었지만 전화기까지 사용하기에는 네트워크 회선이 부족한 자리들이 있어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증설했습니다.
먼저 현재 사무실의 네트워크 구성을 확인했습니다. 메인 인터넷단자함과 공유기, 스위치 허브를 살펴보고 각 책상으로 연결된 기존 랜선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확인했습니다. 새 회선을 연결할 수 있도록 스위치 허브의 여유 포트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전화기의 경우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필요한 배선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IP폰처럼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전화기는 랜선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PC와 함께 사용할 때는 설치 장비와 기존 네트워크 구조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기존 PC용 랜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 연결이 필요한 업무 자리까지 새로운 랜선을 포설했습니다. 천장과 벽면을 활용해 배선 경로를 잡고 직원들의 이동이나 의자 사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책상 가까운 위치까지 선을 연결했습니다.
새로 포설한 랜선 끝에는 RJ-45 커넥터를 결선하고 스위치 허브의 여유 포트와 연결했습니다. 여러 자리의 랜선이 한곳에 모이는 구간에서는 기존 회선과 새 회선이 뒤섞이지 않도록 정리해 추후 어느 자리로 연결되는 선인지 확인하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설치가 끝난 뒤에는 케이블 테스터기를 이용해 새 랜선의 결선 상태와 단선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커넥터가 정상적으로 작업되었는지 점검한 뒤 실제 PC와 설치할 전화 장비를 연결해 네트워크 인식 상태를 살펴봤습니다.
PC에서는 인터넷 접속과 데이터 송수신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고, 전화기 역시 해당 장비의 연결 방식에 맞춰 네트워크와 통화 사용에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업무용 회선에도 이상이 없는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영등포구 사무실 현장은 전화기와 PC를 한 자리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랜선을 추가하고 기존 네트워크와 연결했습니다. 직원이나 전화 장비가 늘어나 회선이 부족하다면 무작정 선을 추가하기보다 현재 스위치 허브의 여유 포트와 전화기 연결 방식을 먼저 확인한 뒤 증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사진